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 - 그리스 8

 

신성물, 331 BC

시나리오 소개:

기원전 400년, Xenophon과 10000명의 그리스 용병들의 귀환은 페르시아 제국 왕의
약점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어떠한 수도 쓸 수 없었다. 그리스인들은 당
신, 마케돈의 알렉산더 아래에 연합했다. 당신은 그들을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인했다. 리디아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최초의 신성물을 파괴하고, 페니키아
의 신성물도 파괴하라. 당신의 캠페인을 방해하려는 페르시아인들을 조심하라.

목적 : 

-  모든 적들을 죽이거나, 그들의 신성물을 파괴하라!

힌트:
 
-  효율성은 언제 어디를 칠 것인지 결정할때 중요하다.
-  승리와 연관이 없는 것에는, 전투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역사적인 성과:

11년간, 알렉산더는 페르시아 제국, 페니키아, 이집트, 리비야, 그리고 인더스강 유
역까지의 인도를 모두 지배했었다. 그는 그가 적군의 가장 강점인것 같이 추정되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앞장서서 공격하여 수많은 승리를 하였다. 언제는 위급한 상황
에서 그는 그의 부대의 사기충전을 해주기도 하였다. 한 습격에서는 그가 최초로 성
벽을 넘어가서 심하게 부상을 입어 그의 동료들조차 도와주기가 어렵게 되었다.
Tyre로의 습격은 섬 요새까지 부대와 엔진들이 가기 위해 인도를 만드느라 몇달이나
걸렸다. 그 인도는 아직까지 존재하며, 그것으로 인해 그 섬은 반도가 되었다. 알렉
산더가 나일강에 이르렀을때, 이집트인들은 순하게 항복하고 그에게 파라오가 되라고
요청했었다. 그의 모험들은 그의 군대가 돌아가기 위해서 중지되었다.
장기간의 알렉산더의 모험은 그가 지배하던 곳에 그리스 문화가 전해지는 계기다 되
었다. 심지어는 남부유럽에서 인도까지 그리스어만 이야기하면서 여행하는것이 가능
할 정도였다. 이것이 헬레니즘 시대 였고, 로마의 체제에도 영향을 끼쳤다. 로마인
들은 많은 그리스 문화를 자신들의 것으로 따라했다.
알렉산더는 바빌론에서 기원전 323년에 죽었는데, 이는 상습 음주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그는 그의 제국의 동북의 수도를 바빌론으로 정할 예정이었다.

 

역사적인 배경:

기원전 404년에 일어난 펠로포네시안 전쟁에서 스파르타의 승리에 이어져, 혼란이
계속 되었다. 30년 이내에, Thebes는 스파르타를 물리쳤고, 그리고 10년간 흥했다.
과거에 적대 관계였던 스파르타와 아테네는, TheBes를 멸망시키기 위해 기원전
362년에 합세하였다. 그러나 도시와 주들은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마케도니아 북부에는 새로운 세력이 생겨났다. 마케도니아의 펠레페 왕은 약한
원거리 부대와 강한 기병, 그리고 전통적인 청동병사를 혼합한 새로운 형태의 군대
를 만들었다. 이 부대를 주축으로 하여, 그는 그리스 북부를 지배하게 되고, Thrace
를 건너 흑해로 향했다. 그리고 그는 남쪽을 향햐, Thessaly 를 지배하여 아테네와
Thebes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Hellenic League를 이룬 그리스의 여러 주의 시선을 끌
었다. 기원전 338년에 League of Corint 때에 한명의 왕의 아래에서 최초로 지배를
받게 되었다.

펠레페는 기원전 337년에 페르시아와 전쟁을 선포했지만, 시작도 하기전인 1년 후에,
암살 되었다. 그의 뒤를 이은 20세의 아들 알렉산더는 2년간 그의 아버지의 죽음에
뒤따른 League of Corint를 재편성하고, 그 후 체제를 정착시켰다. 기원전 334년에,
알렉산더는 아시아로 건너가 사상 최강의 군대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