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돌아온다, 기원전 1200년
시나리오 소개:
강력한 성궤를 제압하기 위해 Minoan들을 도와준 후에, 당신은 그들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그것들을 사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Minoan들은 "Seven
Yellow Old Men"이라는 조직을 앞세워 당신과 당신의 신하들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당신이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도주를 하는 것.. 바람처
럼 달려서 동료들을 찾을때까지 멈추지 마라. 주의해라 - Minoan들도 동료들이
있다. Seven Yellow Old Men의 사원을 파괴하고, 성궤를 되찾아서 안전하게 보관
하라.
조건:
- 성궤를 제압하라.
- 신전을 파괴하라.
힌트:
- 당신의 동료들은 당신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현재의 난국은 급하게 피하더라도, 향후에는 조심해서 진행하라.
역사적인 성과:
Minoan 문화는 기원전 1400년 경에 힘을 잃고, 기원전 1100년 경에 완전히 소멸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멸한 이유는 확실치 않다. 기원전 1200년 경에 지중해 연안
의 많은 국가들을 짓밟았거나, Thera의 난폭한 폭발이 그들의 경제를 어렵게 했거나,
본토의 Mycenean들의 습격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기원전 1450년경에 Crete섬에
있는 모든 Minoan 궁전들이 파괴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Thera의 갑작스런 폭발로
인한 선박들의 파괴와 생명의 손실은 어쩌면 Mycenean들에게 기회가 되었을 수도
있다. 아니면 Mycenean들이 Aegean에 곧바로 권력을 행사 할 수 있을 만큼 힘을 키
웠을 수도 있다. Crete 와 Aegean에 있었던 문화는 그 이후 3세기 동안 Minoan과
Mycenean 의 영향을 혼합한 것이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본토의 Greek들은
이 지역의 모든 문화가 소멸되는 기원전 1200년 경까지 Minoan들과 Aegean들을
다스렸다.
역사적 배경:
크레타 섬에 중심을 두고 있던 위대한 미노아 문명은 미케네인들을 그리스 본토에
장기간 동안 유지시켜 주었으며, 그 당시에는 많은 지역에서 가장 개성적인 문화
였다. 미노아인들은 항해에 뛰어났는데, 이것은 그들의 건축물에 있는 수많은
배와 바다생물들의 fresco들로써 증명이 된다. 그들은 그들의 무역과 제어를 위한
문명을 주위 바다에 발달시켰고, 그 외에 다른 부분에는 있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 도시와 궁전들을 요새화 시키지 않았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바다를
건너오는 적들을 해상에서 저지하는것에 의존했기 때문인 듯 하다. 놀라울 정도로
빠른 발전의 포인트는 무역이었다. 가나안과 이집트와의 교류를 통해, 그들은 부를
축적한것 외에도, 많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얻었다. 주기적으로 이집트에서
난동을 일으킨 포로들이 크레타에 빠른 발전을 가져왔다는 설도 있다.
작지만 번영한 미노아 문화가 활발하게 되었을때, 본토의 그리스인들도 마찬가지로
좀 더 강해지고, 복잡해졌다. 기술이 본토로 도입되었는데, 미노아 상인들에
의한것이었다. 둘은 계속적으로 교류를 했으나, 결국에는 서로 맞서게 되었다.
좀더 인구적이고, 전투적인 미케네인들에게는, 미노아의 문화는 탐나는 목표가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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