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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기원전 1959년

시나리오 지침:

재앙은 일어났다. 히타이트 군대는 유프라데스 강을 넘어서 쳐들어 가서 바빌론을
애워쌌다. 당신의 편은 습지대에서 적군 가운데서 고립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복
수할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히타이트 군대는 그 지역에 남아서 그 강을 따라 새
로운 도시를 건설하려고 한다. 습지대로부터 당신의 적을 섬멸하고 그것이 건설되
기 전에 그 히타이트 도시를 파괴하라.

목적:

- 히타이트인의 멸망

힌트:

- 당신이 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계몽하는데 당신의 성직자를 이용하라 - 그들은
당신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일단 당신이 강한 해군을 만들고 나면, 당신은 적의 통치를 벗어날 수 있을것
이고 침략할 준비를 할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결과:

히타이트인들이 유프라데스 강을 따라 거주하기를 바라는지 아닌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들은 바빌론을 애워싸고 그 강의 상류 지역을 따라 그들의 전통적인 영
향권으로 돌아온 뒤에는 외관상으로는 곧 철수했다. 바빌로니아 군의 남은 사람
들 또는 게릴라 스타일의 전투는 그들이 나온데로 들어갈수 있다고 확실을 주었
을수 있다.

역사적 기록:

함무라비의 바빌로니아 제국은 다음 150년에 걸쳐 차츰 약화되었다.  첫째로
Zagros 산맥을 넘어온 엘람인들이 그들의 독립을 재확립했고,  다음에는 산에
사는 Gutian  족속들이 그들의 독립을 다시 얻었다. 또 Akkiadia와 수메르가 분
열되었다. 그러나 바빌론은 유프라데스 강을  따라 이룬 무역관계에 힘입어서 부
유한 도시로 남았다. 기원전 1595년 함무라비의 Amorite 왕조는 치명타를 입었다.
오늘날은 이해하기 어려운 한 전투에서 히타이트 군대는 유프라데스강을 따라 내
려와 바빌론을 애워쌌다. 바빌론의 부에 대한 이야기가 그때조차도 약탈을 추구하
는 한 군대에게 어쩔수 없는 것으로 증명되지 않는한 히타이트족의 영향권에서 그
렇게 멀리까지 그런 침입을 해온 목적은 하나의 신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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